직장생활 10년차에 깨달은 10가지

직장생활 10년차에 깨달은 10가지

M 최고관리자 0 7

1. 인성 좋은 사람들이 똑똑한 사람들이었더라.
상대방이 원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알고,


그에 맞게 행동하며
말하는 사람들이


진짜 똑똑한 사람이더라.


반면에 멍청한 사람들은
자기밖에 모르더라.


2. 상대방을 가르치려 하지마라.
상대방과 대화 할 때
가르치려는 의도가 있는지 주의해야 한다.


상대방이 먼저 조언을 구해오지 않는 이상,
지나치게 많은 말을 하지마라.


오히려 상대방이 알고 있는 것을 물어보고,
그가 대화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라.



3. 혼자 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아라.
이 사람, 저 사람 분위기에 휩쓸리며
장단 맞추다 보면 불필요한 에너지를 낭비하게 되더라.


내 주관을 갖고 행동하다 보면,
결국엔 나와 결이 맞는 사람이 모이게 되더라.



4. 나를 바꾸는 건 쉽지 않더라.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단점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더라.


나의 단점을
개선하는데 힘쓰는 것 보다,


장점 개발에 집중하는게
오히려 만족도가 높더라.


예를 들어


내가 몸이 왜소한 반면에
노래를 잘 부른다고 치자.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몸을 키우기 위해 죽어라 운동을 하는데 시간을 보낸다.


차라리 그 시간에
노래 연습을 하고


축제나 공연도 나가보면서
실력을 키우는게


삶에 훨씬 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더라.



5. 화낼 줄 알아야 하더라.
의도가 어찌되었든
상대 발언에 기분이 나빴다면
처음은 일단 넘어가라.


하지만 그게 두번 세번 반복 된다면
의도된 것이니 확실하게 얘기해라.


정도에 따라 기를 확 죽여 놓던지,


의도에 대해 묻고 솔직한 내 기분을 얘기해라.
안 그러면 계속해서 그 사람의 놀잇감이 될 것이다.



6. 알고 있다는 건, 직접 겪고 깨달은 것이더라.
내가 직접 현장에서
생생히 경험하고 깨달았던 것이 아니라면,
함부로 남에게 아는척 조언 하지마라.


그냥 공식을 책에서 외우기만 한 사람과


오랜 시간 동안
수 많은 문제를 풀고, 틀리기를 반복하며


답을 구해본 사람과의 깊이는
비교할 수가 없다.



7. 내 편 한 명은 꼭 만들어놔야 하더라.
오해가 될 만한
내 뒷담화가 돌아도


내 편 들어줄 한 명은 있어야
억울한 누명을 쓰지 않더라.



8. 업무에 대한 태도만 진지해도 인정 받더라.
약아빠진 이들은 결국
주변 사람들도 다 알아채더라.


출근해서
오늘 하루 내 몫은 한다는 생각으로 일하면


시간도 빨리 가고
상사와 주변 동료들에게


대부분 인정 받게 되더라.



9. 적이 생기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아라.
강자는 항상 주변에 시기질투가 끊이지 않기에
어딜 가든 적이 생기기 마련이다.


반면에 약자는 적이 없더라.


모든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며
사랑받기 위해 애쓰지 말아라.


그럴 시간에
어제보다 더 성장하려고 노력하고


타인보다 나에게 더 집중한다면


결국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먼저 찾아오게 되더라.



10. 재테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더라.
노동소득으로 벌 수 있는 돈과
노후에 필요한 돈을 계산해 보아라.


대부분이 노동소득으로 벌 수 있는 돈으로는
노후자금이 부족할 것이다.


그 부족분을 채우기 위해
우리가 재테크를 하는 것이다.


최대한 이른 나이에
자본주의를 이해하고


자본시장에 참여함으로써
자산을 사고 복리의 힘을 경험하라.


자산을 갖고 있을 때
하락장과 상승장 싸이클을 겪게 되면


자본주의시장을 이해하게 된다.


최대한 어린 나이에
작은 것이라도 자산을 사고 싸이클을 경험하며
시행착오를 많이 겪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원본출처링크
https://m.blog.naver.com/gentlemans12/22358352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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