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 하반신마비 장애인용 웨어러블 로봇 ‘워크온슈트F1’ 개발 - 로봇이 휠체어로 스스로 걸어와 타인 도움 없이 착용 가능 기능 - [영상] “믿을 수 없는 광경” 하반신마비 장애인…‘로봇’ 입고 걸었다 - 헤럴드경제
- “하반신 완전마비 장애인들이 휠체어에서 내릴 필요없이 로봇이 직접 걸어와 타인의 도움없이 바로 착용하고 걸었다.” KAIST와 엔젤로보틱스 연구진이 하반신마비 장애인용 웨어러블 로봇의 새로운 버전, 워크온슈트 F1을 공개했다. 워크온슈트는 공경철 KAIST 기계공학과 교수(엔젤로보틱스 의장) 연구팀이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연구해 온 하반신마비 장애인을 위한 웨어러블 로봇이다. 이 로봇은 하반신마비 중에서도 중증도가 가장 높...
https://mbiz.heraldcorp.com/clean/view.php?ud=20241024050473 아직은 좀 어색한 모습이 있지만 기술의 발전은 늘 놀랍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