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축제 명당 아파트 근황 M 최고관리자 0 10 10.07 11:45 “제집처럼 와인 마시며 감상하더라”…불꽃축제 명당 아파트 무단침입한 ‘민폐족’ - 매일경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서울 세계 불꽃축제’가 펼쳐졌던 지난 5일 밤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불꽃이 장관을 이룬 반면 일부 민폐족들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6일 여의도 주민 커뮤니티에는 불꽃축제 현장 근처 아파트 주민들이 외부인 출입으로 불편을 겪었다는 토로가 이어지고 있다. 여의도 시범아파트에 거주한다고 밝힌 A씨는 ‘불꽃축제 민폐 한강 https://m.mk.co.kr/news/society/11132686?kakao_from=mainnews 짱깬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