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자르의 슛에 앞서 공 쳐내는 반데사르 M 최고관리자 0 2 10.20 22:45 골키퍼 에드윈 반데사르(가운데)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스피어와 쉴드 유나이티드의 ‘2024 넥슨 아이콘 매치’에서 에당 아자르의 슛에 앞서 공을 쳐내고 있다. 2024. 10. 20.박진업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