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막 여는 겨울스포츠] ‘코트를 달궈라‘… 다시 뛰는 김연경&허훈

[서막 여는 겨울스포츠] ‘코트를 달궈라‘… 다시 뛰는 김연경&허훈

M 최고관리자 0 7
사진=KOVO 제공
코트가 분주해진다.

날씨가 조금씩 쌀쌀해지고 있다.
다시, 때가 됐다.
겨울스포츠가 하나둘 기지개를 켠다.
양대 산맥이라 일컬어지는 배구, 농구가 대표적이다.
특히 이번 시즌엔 19일 같은 날 개막, 눈길을 끈다.
프로배구 V리그는 남자부 대한항공-OK저축은행, 여자부 현대건설-흥국생명의 대결로 6개월 대장정의 첫발을 뗀다.
프로농구 KBL리그는 KCC와 KT의 공식 개막전이 예고돼 있다.
비시즌 단단히 준비했다.
이번에야말로 인기와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포부다.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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