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동재, 위기 막아낸 이승현에 ‘엄지 척’ M 최고관리자 0 9 10.17 20:45 삼성 선발투수 황동재가 1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2024 KBO 플레이오프 3차전 4회 투구를 마친 이승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2024. 10. 17.잠실 | 최승섭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