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교체술 또 빛났다… 교체 문선민·오현규 이라크 무너트렸다 M 최고관리자 0 3 10.16 09:45 한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15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이라크와의 경기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김두홍 기자 [email protected] 한국 축구대표팀 오현규가 15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이라크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김두홍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