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할리데이비슨, 송도에 임시매장 함께 선봬 M 최고관리자 0 1 10.15 10:43 제너럴모터스(GM) 산하 쉐보레와 GMC, 캐딜락이 인천 송도에 있는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매장에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오래된 미국 브랜드라는 공통점을 매개로 한다.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쉐보레 신형 콜로라도, GMC 시에라 등 픽업트럭과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을 함께 전시했다. 현장에서 콜로라도나 시에라를 비롯해 타호, 트랙스 크로스오버 등 GM 차량을 시승해볼 수 있다.최대열 기자 [email protected]<ⓒ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