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6개월 대장정 돌입할 V리그, 이곳을 주목하라 M 최고관리자 0 9 10.14 16:45 사진=KOVO 제공 코트가 달아오른다. 도드람 2024~2025 V-리그가 오는 19일, 6개월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남자부는 전무후무한 통합 4연패를 달성한 대한항공과 OK저축은행이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대망의 개막전을 장식한다. 여자부는 지난 시즌 통합우승을 차지했고, 지난 6일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에서 다시 한번 우승컵을 들어 올린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홈 수원으로 불러들여 맞대결을 치른다. ◆본격 적용되는 ‘New Rule’ 사진=KOVO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