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의 손흥민(왼쪽)이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사진=AP/뉴시스 | 손흥민(토트넘)이 부상을 털어내고 다시 그라운드에 설 준비를 하고 있다. 손흥민이 다음 주 팀 훈련에 합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2일 손흥민을 포함한 토트넘 부상 선수에 대해 보도했다. 이는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폴 오키프 기자로부터 나왔다. 매체는 “손흥민과 히샤를리송의 복귀가 가까워진 듯하다”고 전했다. 이 전망대로라면 손흥민은 오는 19일 열릴 웨스트햄과의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과의 8라운드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토트넘으로서도 간절히 기다린 손흥민의 복귀다. 매체도 “토트넘은 손흥민과 히샤를리송이 웨스트햄전에 뛰길 바란다”고 밝혔다. | 손흥민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AP/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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