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하이파이브 나누는 KT 심우준과 이강철 감독 M 최고관리자 0 10 10.09 19:45 KT 이강철 감독(오른쪽)이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LG와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연장 11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끝내기 안타를 친 심우준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 10. 9.수원 | 박진업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