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1] 승장 이강철 KT 감독 “내일은 방망이가 쳐줘야 이긴다. ” M 최고관리자 0 10 10.02 23:45 이강철 KT 감독이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2024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종료 후 웃고 있다. 뉴시스 이강철 KT 감독(왼쪽)과 투수 쿠바에스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KT와 두산의 경기 종료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