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도박문제 인식주간 실시 '도박중독 예방 활동' 성료

스포츠토토, 도박문제 인식주간 실시 '도박중독 예방 활동'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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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캠페인, 힐링캠프, 도박중독 예방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 전개
도박 문제 심각성 알리면서 건전한 스포츠 문화 정착 기여


2024 스포츠토토 힐링캠프 참가자들이 래프팅(액티비티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기념 사진 촬영에임하고 있다./스포츠토토코리아
2024 스포츠토토 힐링캠프 참가자들이 래프팅(액티비티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기념 사진 촬영에임하고 있다./스포츠토토코리아

[더팩트 | 박순규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코리아가 도박문제 인식주간(9월 9일~20일)을 맞이하여 펼친 다양한 도박중독 예방활동을 모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수)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도박중독의 위험성을 알리는 한편, 스포츠토토 이용자들의 건전한 여가 생활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가 지정한 ‘도박중독 추방의 날’은 매년 9월 17일로, 해당 주간은 도박문제 인식주간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추석 연휴와 겹쳐 지난 9월 9일(월)부터 20일(금)까지로 지정됐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지난 8월 16일(금)부터 9월 20일(금)까지 ‘도박중독 추방의 날’을 맞아 스포츠토토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도박중독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도박중독 추방의 날’ 릴레이 캠페인 스포츠토토코리아 김인수 건전화본부장(왼쪽), 국민체육진흥공단 최규철 스포츠산업본부장./스포츠토토코리아
‘도박중독 추방의 날’ 릴레이 캠페인 스포츠토토코리아 김인수 건전화본부장(왼쪽), 국민체육진흥공단 최규철 스포츠산업본부장./스포츠토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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