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문턱 넘나… 유수영?최동훈, ROAD TO UFC 시즌3 결승 출전

마지막 문턱 넘나… 유수영?최동훈, ROAD TO UFC 시즌3 결승 출전

M 최고관리자 0 97
사진=UFC 제공
마지막 시험 무대에 오른다.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진출을 앞둔 유수영과 최동훈이 23일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얀 vs 피게레도’ 대회 언더카드 ROAD TO UFC 시즌 3 결승에 출전한다.
두 선수 모두 우승을 확신하고 있기에 큰 기대를 모은다.

ROAD TO UFC는 아시아 정상급 유망주들이 UFC 진출을 위해 경쟁하는 토너먼트다.
한국에선 시즌 1에서 플라이급(56.7kg) 박현성, 페더급(65.8kg) 이정영, 시즌 2에서 밴텀급(61.2kg) 이창호(30)가 우승하며 UFC 계약을 거머쥐었다.
사진=U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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