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게임스튜디오는 자사가 개발 중인 ‘브레이커스: 언락 더 월드’의 도쿄게임쇼 출품을 기념해 메인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약 1분 30초 분량으로, 다양한 브레이커들의 모습과 거대 보스에 대적하는 전투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작품 세계관을 전달한다. 도쿄게임쇼에 마련한 브레이커스 부스에는 시온, 카이토, 리즈, 바알, 크리스티앙, 헬렌, 에르카, 타키 등 개성 있는 캐릭터들의 움직임 영상을 전시했다. PC와 모바일 버전 시연도 할 수 있다. 시연을 통해선 보스 공략을 중심으로 한 전투와 전략적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카이토, 시온, 리즈, 바알, 에르카, 헬렌 등 총 6종의 캐릭터를 체험할 수 있다. 헬렌과 에르 캐릭터가 공개된 건 이번이 최초다. 아주경제=한영훈 기자 [email protecte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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