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부터 AKMU, 프로미스나인, 트레저까지…사직구장이 들썩인다 M 최고관리자 0 2 10.10 15:44 사진=롯데자이언츠 제공 프로야구 롯데가 올 시즌 누적 관중 3000만 돌파를 기념,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11월 3일 사직야구장에서 ‘레드 팬스티벌’ 개최한다. 그에 앞서 아티스트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레드 팬스티벌에 정상급 K-POP 아티스트인 지코(ZICO), AKMU, 프로미스나인(fromis_9)과 트레저(TREASURE)가 참여한다. 롯데 선수단과 응원단도 팬들을 위한 흥미로운 무대를 준비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사진=롯데자이언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