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공백 없었다… 이재성·오현규 연속골에 홍명보호 2연승, 조 1위 도약 M 최고관리자 0 1 10.11 01:45 오현규가 11일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끝난 한국과 요르단의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차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성이 11일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끝난 한국과 요르단의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차전에서 헤더골을 넣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