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체육공단)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자 생필품과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조현재 이사장을 비롯한 체육공단 임직원은 성가정 노인종합복지관 등 송파·강동 지역의 10개 복지관을 방문해 과일 등 총 2,800만 원 상당의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상생·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아울러 협력 중소기업 근로자 120여 명에게 총 450만 원 상당의 농수산물을 한가위 선물로 전달하며 동반성장을 통한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상호 다짐했다. |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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