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키움 지명 소감 밝히는 충훈고 투수 김서준 M 최고관리자 0 0 09.11 17:45 충훈고 투수 김서준이 1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7순위로 키움에 지명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 9. 11.박진업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