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삼성, 1라운드 3순위로 대구고 배찬승 지명 M 최고관리자 0 0 09.11 15:44 삼성 이종렬 단장(왼쪽)이 11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지명한 대구고 배찬승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두홍 기자 [email protected]